할렐루야~! 사랑하는 귀한 모든 중보 교회와 중보자 여러분!
이 달 8월 한 달도 평안하셨는지요? 넘치시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모든 삶을 주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날마다 그 가운데 이루어지시기를 축복하며 기도 올립니다. 할렐루야~!

이 달은 저희 콜롬비아와 아마존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며 기도 부탁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달 국제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콜롬비아 역사 이레 두 번째로 컸다는 7.4 강도의 지진이 갑작스레 Chocó와 그 주변 도시들에 발생했습니다. 큰 피해와 사상자를 내며 지금까지 피해복구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저희 중보자 집사님 한 분께서는 원래 지진이 있던 그 날까지 사고가 있던 페레이라에 계실 예정이 토요일로 그 일정이 바뀌어져 다행히 지진을 피하실 수 있으셨다는 은혜의 소식을 알려 오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주변인들에게서 페레이라 쪽에 있는 가족 친지 제자들이 연락이 안된다는 염려의 소식을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와중에 페루에서도 6.7 강도의 지진이 일어나 사상자는 감사히 없었지만, 전문가들은 페루 중부 연안에 축적된 에너지로 향후 규모 8.5~8.8의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지역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또한 이 시기에 왜 콜롬비아 페루인지 하나님의 뜻과 긍휼을 구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함께 저희 3국경 아마존 강변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 달에는 그 강물 수위가 하루가 다르게 순식간에 낮아져 또 다시 강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두 해 전만 해도 연 이은 아마존 강 국경의 사막화 현상으로 인해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의 국제 분쟁까지도 도발되기 일보직전의 작년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긴장감이 고조되던 작년 감사히 아마존 강 사막화가 일어나지 않아 분쟁은 잠잠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시금 이 달 8월부터 강물이 급속도로 빠져나가며 다시금 사막화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히 저희는 그 어느 발사보다도 가장 먼저 이 상황을 대비하여 페루 강변의 발사를 콜롬비아 국경을 넘어서까지 올 초에 옮겨 놓았습니다. 그것이 큰 주님 주신 지혜요 은혜였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나란히 있던 세 개의 발사가 현재 하나는 페루 땅 위에, 또 둘은 사막화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저 멀리 콜롬비아 강 위에 서로 각각 떨어져서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발사들과 배들을 안전히 관리하면서 빵집 재료를 공수하고 예배와 학생모임을 위해서 매번 사막화된 땅을 피해서 배가 출발하고 도착하고 강에서도 안전히 배를 운행하는 일 등이 저희 김선교사의 표현대로라면 매번 작전 임무 완수하듯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일상에 이러한 변화는 여러 사역을 감당하는 저희들에게 더한 어려움들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성령님께서 매번 지혜로 동행 동역해 주실것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많은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저희 굳프렌즈 공동체에 새 역사를 쓰게 해 주신 참으로 멋진 하나님이시요! 이 달은 큰 은혜와 도전과 설렘으로 채워진 정말 값지고 멋진 한 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하하하~! 아니 아마존에는 항상 뭔 새 일이 그리 쉬지 않고 일어나느냐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울 하나님은 왜 이리 아마존을 사랑하시는지요! 저도 그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멋진 일이있었는지 궁금하시시 않으세요?

네! 올 해를 넘어오면서부터 저희는 성령님 주시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저희 선교 공동체가 리더 멤버나 교사 청소년 청년 멤버들에게도 배움과 안목과 안식의 여행을 제공해주고 싶은 간절함이었습니다. 이 소망을 주신이도 성령님이시니 구하며 여러 문을 두들겨 오고 있었답니다. 감사하게도 먼저, 지난 7월 크리스티앙이 보고타 친구 프레디의 도움으로 일본 장인에게 목공기술을 잘 배우고 안식하고 돌아오며 그 첫 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타로사에 빵집들이 늘어나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하나님께 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통로를 놓고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지난 4월 메데진 선교팀으로 방문하신 다운 목사님과 선아 사모님께서 이 배움의 길을 저희가 두들기고 있는 것을 아시고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해주심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드려 그것이 실제 가능하신지 여쭙게 되었습니다. 대답은 OK! 할렐루야! 하하하! 그래도, 세상 일이 그렇듯이 실로 저희가 이곳 아마존 사역하면서 말로 약속하신 것들이 다 지켜졌으면 ㅎㅎㅎ 아마도 저희들은 벌써 아마존 강에 다리 놓고, 비행기 띄우고, 각종 병원도 다 세웠을 것입니다! 하하하! 하지만, 울 하나님께서는 ‘항상 선포하시고 그 말씀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그 분의 선하신 뜻과 시에 따라 한 걸음씩 실천해 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또 한번 저희에게 증명해 내셨답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
실 저희도 ‘메데진’이라는 곳을 가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가 보고타에서 비행기로 몇시간 거리에 있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사람과 도시로 유명한 콜롬비아의 자부심’이라는 소문은 이전부터 많이도 들어왔답니다. 그렇기에, 언젠가는 저희도 꼭 가보고 싶다 했던 곳이 바로 이번 제자들이 가게 된 메데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배움을 위해 떠나는 곳은 메데진 뿐 아니라 그곳에서 또 차량으로 네 시간 거리의 ‘안티오키야 도라달’이라는 생소한 전통 도시까지도 목표 되어지는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누가 이 첫 배움과 도전의 길에 발을 내딛을 것인가?’가 중요했습니다. 멤버들과 기도와 회의를 거쳐서 ‘로날’과 ‘마르셀리노’가 ‘아멘!’으로 가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두 사람도 가기전부터 많은 긴장이 되어진다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교사와 리더들을 포함한 멤버들을 데리고 상파울에 다녀왔을 때 여러 멤버들이 비행기내에서 화장실도 못 가고 비행기가 흔들릴 때마다 손으로 머리 뒤 좌석을 움켜쥐고 떨었고, 주는 음식조차도 제대로 못 먹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모두들 함께 큰 웃음꽃도 피었답니다. 날씨도 장소도 사람도 낯선 곳을 향해 두 아마존 촌놈끼리 의지하며 가야하니 당연히 얼마나 떨리고도 긴장될까요? 그럼에도 오직 ‘잘 배워서 함께 나누겠다!’는 소명만을 품고 여행을 떠나기 전 이들이 더욱 빵집사역과 주변사역들에 최선으로 힘을 다해 동료들을 격려하는 모습들은 그 시작부터 저희에게 큰 감동이었답니다.

드디어 출발의 날이 꿈과 같이 다가왔습니다. 출발 전 새벽부터 열심히 자신이 직접 만든 여러 모양의 빵들과 옷가지 몇 가지만을 가방에 챙기고 가족과 동료들을 포옹하고 산타로사에서 함께 나왔습니다. 마르셀리노는 아내 모니카가 그 날 2호 빵집 사역을 맡아 인사조차 제대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공항에 가기 전 레티시아에 새로 생긴 빵집에 데려가 시식도 해보고 다시한번 기도로 마음을 다지고 그리고 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들이 티켓 확인하고 공항안으로 들어가 그 두 손을 힘껏 흔들다가 그 얼굴들이 사라질 때는 참으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레티시아에서 보고타, 보고타에서 메데진으로 시간 내에 실수 없이 비행기를 잘 갈아탔다는 소식만을 기다렸습니다. 하하하! 비행기에 잘 탔다는 사진을 전송해왔는데 넘 감사하더군요(그런데, 다녀와서 알고보니 비행키 타는 그 순간까지 헤메다 겨우 탔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리고, 공항에서 목사님 부부께서 마중 나오셔서 잘 만났다는 소식, 두 친구의 치과 진료까지 받게 해주심. 함께 선교팀으로 오셨던 지은자매와 산티아고가 이들의 숙소를 마련해주셔서 귀한 안식처를 누리게 되었다는 감사의 소식, 그리고 도착하고 돌아오는 날까지 저희 제자멤버들을 어떻게 그곳 메데진에 있는 유명한 빵공장까지 찾아 다니시며 길을 열어 주셨는지 방문하여 견학하고 또 카페와 식당을 운영하시는 가족/성도/지인분들까지 모두 동원하셔서 어떻게든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시려 숱한 노력들을 기울여 주셨답니다. 매순간이 큰 섬김에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뿐만아니라 이들 삶 전체에도 저희 공동체 전체에도 하나님 나라 선교에도 진실로 큰 감사요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심에 진실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메데진에서의 귀한 만남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은혜의 만남으로 이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전 다운 목사님 교회의 성도였던 ‘파올라’라는 신실힌 자매와의 만남을 연결해주신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안티오키야 도라달이라는 곳에서 7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빵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목사님과도 자주 연락하던 사이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알고 보니 아마도 저희 때문에 연락하시어 이렇게 은혜의 통로를 열어 주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부모님 중 한 분께서 메데진의 한 병원에 입원중이셔서 방문 중이던 어려운 시간에 긍휼을 흘려보내 준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평소 네 시간 거리이던 도라달까지의 여정도 여러 사고와 데모가 겹쳐 여덞 시간이나 걸리는 대장정의 긴 여정을 감수하며 저희 멤버들에게 솔직 담백한 간증들로 감동을 들려주면서 직접 운전하여 도다랄에 도착케 되었답니다. (ㅋㅋㅋ 비행기보다도 도다달에 오가는 그 시간동안 차와 버스로 이동하던 그 각각의 여덣시간과 네 시간의 여정들은 대관령 저리가라는 그 곳 절벽곡예운전들로 정말 가장 견디기 어려웠던 시간들이었다하네요.^^;) 그 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속에 하루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꼬박 모든 시간들을 함께 하며 배움을 받고 식사와 숙소와 따뜻한 우정까지 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너무나 큰 축복의 만남을 누리고 저희 두 멤버들이 감사히 아마존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랑의 많은 배움과 성장의 시간들이 저희에게 있었음을 알게 하는 편지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 로날: “어제는 빵집에서 실습을 했어요. 빵 만드는 건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배웠죠. 빵을 만들 때는 효모라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다루는데, 효모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또 밀가루, 마가린 같은 재료를 사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도 배웠어요. 각 재료마다 특정한 역할이 있고, 그래서 예산에 맞춰서 가장 좋은 재료를 사야 한다는 걸 알게 됐죠. "가장 싼 걸 사야 해"라고 하는 것과 "이 예산이 있으니까 내 형편에 맞게 가장 좋은 재료를 사야 해"라고 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잖아요”
- 마르셀로: “오늘은 실습 위주의 시간이었어요. 제빵사들과 함께 일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익혔죠. 할 일이 많아서 힘들긴 했지만, 정말 유익한 경험이었어요.”
- 파올라: “로날과 마르셀리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들은 관심이 많고 마치 스펀지처럼 모든 지식을 흡수하거든요.😄 로날과 마르셀리노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정말 특별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두 친구 모두 예의 바르고 배우려는 열정이 넘치며 적극적이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를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도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친구들과 함께 보내주신 아름다운 선물에도 정말 감사해요.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꼭 방문하고 싶어요
- 선아사모님: 두 사람을 섬길 수 있어서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었고,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어제는 교회 친구이자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와 함께 여러 종류의 빵과 요구르트 만드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트레스 트리구스(Tres Trigos) 제빵 공장도 방문했습니다. 산재보험 문제로 직접 빵을 구울 수는 없었지만, 넓고 잘 갖춰진 시설을 보면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받아들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마르셀리노는... 매일 밤 아내와 통화하면서 울었고, 심지어 치과에서도 울었어요! 😂 메데인 방문은 마르셀리노에게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눈물 없이는 견딜 수 없었나 봐요. 하하하…(사실 돌아올 때도 저희가 가족들을 공항에 불러서 깜짝환송했는데 로날도 마르셀리노도 그리 울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과 정말 가까워졌어요. 이제 그들이 아마존으로 돌아가니 우리 마음도 그리워지네요. 우리가 함께 나눈 모든 것, 웃음, 배움, 그리고 대화는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이 기간 동안 심었던 작은 배움과 경험의 씨앗들이 아마존에서 아름답게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 로날: 어제 산티아고의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그곳에서 두 곡의 찬양을 드렸고, 찬양 인도자가 기도했습니다. 그 후 찬양 인도자의 아내가 나와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교회의 인도자가 앞으로 나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온 선교사님들이 오셨습니다. 두 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그리고 온 교회 성도들에게 이 두 형제의 머리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로날과 마르셀리노가 지금까지 그 많은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신실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그 나라와 영광을 구하며 헌신해준 그 삶을 헛되다 아니하시고 더한 따듯한 만남과 사랑들로 품어 주시고 배움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두 친구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주신 다운목사님,선아사모님, 지은자매님, 산티아고형제님, 파올라와 그 외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크고 깊은 감사와 축복의 맘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실제 다녀와서 적용한 빵들이 너무나 질적으로 한 결 업그레이드가 되어 모두들 감탄을 마지않았답니다.할렐루야~) 글 읽기 어려운 분들은 여기까지…..
하지만, 이 달 이렇게 감사한 소식만 함께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저희 산타로사의 상황에 마음이 아프고 쓰라렸던 만큼 하나님께서 참 진리와 공의의 영을 이 땅에 부어주시고 살인과 더러운 부패의 영들은 속히 소멸되기를 위해 함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한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 중 ‘다니엘’이라는 독거노인이 한 명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 예배를 위해 나온다기 보다는 아직은 식사 한끼라도 해결하려 나오고 오갈 곳 없고 의지할 곳 없어 긍휼을 구하려 출석하는 어려운 형편의 영혼이라 해야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버젓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00이라는 건강한 자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아비를 돌보지 않고 자녀가 부모를 0 취급하는 그러한 관계입니다. 이 친구는 청소년 시기에도 저희 현 멤버인 ‘에르난’이 가지고 있는 폰을 위협해서 빼앗고 돌려주지 않던 것을 제가 찾아가 돌려받아야 했을때 그때도 부수어진 폰을 내어놓을 정도로 그런 겁없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이번에 치정이 본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돈을 빌리고 돈을 갚지 않으려 뱃사공을 하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을 망치로 살인미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은 항상 진실을 잘 가려서 들어야 분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처음에는 망치가 아닌 ‘마체떼’라는 도를 잔인하게 얼굴에 내리쳐서 살인을 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시금 들리는 것은 ‘마체떼’가 아닌 ‘망치’, 피해자는 죽지는 않았고 식물인간 상태 되어 이끼토스 병원에 이송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렸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곳의 부정부패입니다. 그러한 살인이던 살인미수이던 경찰이 이를 잡아 데려갔지만 몇 일이 안되어 돈을 받고 그대로 풀어준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저희도 배도 모토도 수차례 훔쳐간 도둑을 또 몇 차례나 잡아 경찰에 넘겼지만 저희는 하루 새 만에 뒷 돈을 받고 풀어주고 저희가 잃어버린 물품도 거의 돌려받지 못했답니다. 오히려 돈을 내고 가져가라 하던 쓴뿌리가 다시 수면에 올라옵니다. 아무리, 페루 한 끝자락 아마존의 한 섬마을이지만 이렇게 살인 미수 사건까지도 돈으로 해결이 되면 누가 경찰을 믿고 공의를 구하고 누가 진실을 밝힐 용기가 나겠습니까? 특히나 마약이 판을 치는 이곳에서 진리는 힘이 없고 ‘돈’과 ‘권세’와 ‘권모술수’만이 판을 치는 이 땅, 그도 용서하고 또 용서받아야 할 개인의 영혼이지만, 진실도 진리도 없고, 회개도 없이, 그저 긍휼만을 원하는 죄인들로 판치는 이 땅, 산타로사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멤버 존이 지나가는 말로 지난 주에 있던 일들을 말 하는 것입니다. 학교 앞, 2호 빵집 건너 편 작은 땅을 구입하여 후에 유용히 사용하려고 관리해오던 작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땅에 있는 과일 나무를 따러 갔더니 글쎄 옆에 새 식당이 들어오면서 허락도 없이 저희 땅에 들어와 그 과일 나무를 뿌리 채 잘라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니, 너희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도 지금까지 왜 그 부당한 일을 알리거나 그 식당주인에게 말하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가? 물었습니다. 그냥 묵묵 부답입니다. 그곳에 직접 가서 이야기해보니 이 문제 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옆 이웃은 저희 땅을 포함 이 식당과 그 옆 이웃 땅까지도 자신의 땅이 아닌데 벽을 둘러치고 자신의 땅이라 우기며 닭을 키우고 밭농사를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청도 그 누구도 이웃과의 갈등이 싫고 어려워서 말도 해결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티시아에도 학교 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철조망까지 다 뜯고 들어와, 허락도 없이 자신의 담벼락에 세멘트칠을 한다고 난장을 한 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많이 묵상이 되어집니다. 그리스도인은 갈등이 있으면 안되는가? 그리스도인은 사랑과 용서라는 항목을 앞에 걸고 실로는 옳고 그름 속에 책임을 묻지도 못해야 하는가? 갈등을 선한 것으로 만들어가기도 전에 피하고 숨는 것은 비겁하고 비굴한 모습이 아닌가? 갈등을 진리와 믿음으로 넘어서야 사랑의 진가를 알게 되는 것 아닌가? 부처처럼 ‘화’를 내는 표정도 짓지말고 ‘미소’를 짓는 자비의 가면이 하나님의 형상인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믿음안에서 회복해야 할 그 사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주시는 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사랑은 공의 없는 긍휼만 있어서는 결코 참 사랑이 될 수 없음을, 참 사랑은 긍휼과 함께 진리를 구하는 공의가 균형되어야함을 이 땅 선교사역을 통해서 더욱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진실로 인간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그 진정한 사랑을 시작할 수 없음도 또한 가슴에 새깁니다. 머리도 이해한다고 그것이 체화되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들이 이곳 아마존에서 복음을 심고 진리를 전하는 어린이들에게부터 저희는 진실로 그 영혼들을 부단히 씨뿌리고 치유하고 양육하고 세우고 회복해야 할 것은 그 영혼의 기초, 사랑의 근원, 긍휼과 공의의 뿌리가 되는 ‘영적 양심’의 회복인 것을 성령님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이 ‘영적 양심’과 사회적 마스크와 뱀과 같은 지혜의 마스크, 성령의 마스크가 필요함을 조금씩 배워나가게 하십니다.
세상을 복음으로 정복하기 위해선 양 같은 순수함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떠나신 우리 안에 이 순수함이 진실로 죽었었기에 곧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순수한 사랑, 순복의 사랑으로 십자가에까지 와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고, 그 분의 영으로부터 그 열매와 은사를 구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사는 동안 뱀 같은 지혜도 구해야 합니다. 이는 뱀이라 하여 어두움과 타협하는 세상 가면을 쓰는 지혜를 말함이 아닙니다. 세상으로 관계로 안팎으로 쉼 없이 공격해오는 사탄에게 우리의 감정을 정복당하여 승리의 깃발을 빼앗기고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자신안에 흙으로 만들어진 이기적 세상 내가 왕 된 나라가 있음을 겸손히 그리고 철저히 인정해야 합니다. 이 가면은 십자가에서 죽기를 거부하는 세상 생존모드의 가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처해지는 상황에 맞추어 잘 쓰는 그 가면을 잘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내가 ‘체면’과 ‘자존심’과 ‘직분’을 지금껏 지켜주었고 또 더 잘 지키려 애쓰고 있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려는 자아가 수도 없이 중국활극의 변검(變臉)같이 자주 바꿔 쓰려는 그 찰나에도 즉시 거짓없이 십자가에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되고 푼 그 세상은 어려서부터 ‘인정받음'에 굶주린 우리 자아를 길들이고 부추겨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가면을 자연스레 쓰도록 유도해왔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세상 칭찬과 인정에 굶주린 세상의 영에게 길들여진 우리는 그 가면을 어느덧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나 자신’이라고 믿기 시작했고, 그 가면으로 예배헌신선교봉사 했지만 ‘하나님의 인정’보다 ‘사람들의 인정 있고 없음’을 기준으로 앞만보고 힘써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세상 가면 조금만 벗겨내 주시면 그것을 창피해하고 고통해하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억울해하고 침묵하고 분노해 가는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주님의 십자가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때임에도 안타깝게 사탄에게 세상을 통해 이 마스크를 쓰고 적응하는 ‘제자양육’을 일생 받아오며 가면의 노예로 살아왔기에 십자가를 거부하고 내 체면을 내 자존심을 최우선 합니다. 정말 맨 얼굴이 나올 때 우리가 고백한 것처럼 진실로 주님께 나아가 엎드리면 되는데 그 훈련이 무서워 가면으로 봉인했던 감정들을 더이상 표현하지도 다루지도 정복하지도 못합니다. 더 나아가 공의와 긍휼의 십자가에 피하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모습까지도 주님은 용서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어 주신 것이고 사랑해주신 것인데 이를 믿고 용기 있게 그 분의 다른 모습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서운 것이 세상에서는 부처의 얼굴을 한 ‘~ 척’ 가면을 잘 쓰면 우등 취급했고, 하나님의 공의의 진실한 분노는 열등히 취급해버렸기에 우리는 이 하나님의 참 사랑의 십자가에 나아갈 때도 복음의 얼굴로 가면을 쓰고 더 방어하고 더 종교화 되어집니다. 그렇기에 세상 앞에 가면 없이는 면역력 없는 것처럼 더욱 무력해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저희 아마존은 그 삶이 열등감으로 꽉 차서 교만의 마스크를 오히려 더 많이 쓰고, 자존감이 부족하여 자존심으로 더 무장하려 합니다. 사람 죽이고 살리는 문제가 한낱 ‘창피’로 인함이 많고, 어려서 너무 많은 값싼 거짓의 가면을 안팎으로 쓰고 사용하는 것을 습관처럼 훈련을 해오다 보니 타인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하나님 사랑을 믿기도 받아들이기도 어려워합니다. 더 나아가 반복되어지는 거짓의 프로세계에 어려서 일찍 뛰어들며 무디어진 세멘트 같은 영혼들로 ‘진실’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지 않고 ‘진리’가 없는 세상이 편하게 느껴지게 자라나는게 넘넘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이젠 아마존 뿐 아닌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용서와 공감이 없는 세상을 봅니다. 이제 세상을 보고 주변을 보아도 주님 오실 때가 되어서인지 하나님 보시기에 맑고 순수하던 주님의 맑은 영혼을 추구하고 그 형상을 회복해내고자 미쳐 발버둥치는 거룩한 성도의 영혼들도 그리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세상이 이를 미친자 취급해서 그래서 일까요? 적당히 사는게 편하기 때문일까요? 그럼 어떤 마스크를 써주어야 할까요?
진실로 저는 우리 아마존 제자들이 세상의 헛된 마스크를 다 주님의 십자가에 태워버리고 통과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부활된 영에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 그분이 씌워 주시는 거룩한 성령의 마스크를 쓰는데 목숨 걸고 나아가길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마치 보혈로 우리 죄인의 죄 됨을 덧입혀 씌우시고 의롭다 하심같이, 성령님께서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완전히 감정을 지배하고 그 이긴 감정을 얼굴과 삶에 표현해 낼 수 있을 때까지는 성령님이 이기시는 적절한 영적 마스크가 필요함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이 사탄이 살 듯 사람의 인정에 늘 목마르고 갈급 해하는 저 자신을 봅니다. 그렇지 않은 척 또한 그것을 포장해내는 저 자신을 봅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제 안에 사심이 진실로 참 소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는 슬프지만 억울하지만 미워하지만 화가 나지만 주님께서 내안에서 말씀으로 영으로 이겨 나가실 때, 성령은 내 감정과 육의 세상을 정복하며 십자가에서 완전 죽고 성령님께 완전 정복되어질 때까지 세상 앞에서 성령님께서는 또한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진리의 마스크를 씌워 주시며 함께 동행해 나가주심을 뵈옵습니다. 저는 그 대로인데 성도는 무조건 빌빌 거리고, 의견도 없고, 바보가 되고, 무시당하고, 힘없는 양이 아니라, 때로는 주님처럼 무모할 만큼 담대하고 용기있고 지혜있고 통찰력있으며 때로는 사랑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자신을 다스려나가라 용기 주십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하나이시기에 늘 세상 앞에 당당하셨으며 그러면서도 겸손하셨습니다. 비굴하지 않으셨으며 늘 낮은 곳에 임하시고 소외된 자와 버림받은 자, 음지의 삶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저와 아마존 제자들에게 이러한 주님의 가슴. 성령님의 임재와 동행하심의 충만함, 십자가에서 나를 비워 주님과 하나됨의 모든 영적 부활의 과정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교회에서는 당당하나 세상에서는 비굴하지 않는지, 세상에서는 거칠고 험악하고 간교하나 교회에서는 거룩한 얼굴로 사람의 인정만을 구하고 눈치로 살지는 않는지. 우리는 진실로 세상이 주는 마스크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주님의 얼굴로 보혈의 덧입힘처럼 덮입혀 주시기만을 간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어도 그 안에는 여전히 냄새나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본성을 좇아가는 부패한 양심과 거짓된 얼굴을 쓰고 있는 제 자아가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 사심만을 선포합니다. 선포하시고 그 말씀을 신실히 이행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한 발을 또 내딛습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십자가를 지어주신 그 주님의 사랑은 오늘 저와 우리 선교 공동체에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혀주시기에 충분한 삶으로 인도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언젠가는 주님오셔서 우리도 주님처럼 완전히 회전하는 그림자없는 그 삶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고 하나님 닮은 형상으로 완전케 하실 줄 믿습니다.
이 달에도 부족한 저희 선교사 가정과 공동체를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믿어주시고 품어주시고 신실히 지원해주시는 모든 중보자님들과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넘치시는 은혜와 평강이 오늘 진실히 세상의 가면을 벗고 오직 주님만 구하며 나아가시는 여러분의 영혼과 가정과 교회와 사역과 사업가운데에 충만 충만 부어지시고 진리로 자유케 되시는 능력으로 늘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기도제목)
1. 제과 제빵 교육에 아낌없이 큰 사랑과 후원을 베푸신 다운목사님/선아사모님 가정과 그 주변분들, 그리고 파올라가정과 그 사업, 숙식으로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준 지은 자매님 가정과 사역에 큰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더한 기쁨과 부흥이 있으시길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그 함께 해 주신 모든 사랑의 섬김과 만남이 헛되지 않토록 더욱 힘써 하나님나라를 위해 익히고 섬기며 베풀며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베푸신 사역에도 배움을 받은 사역에도 열매를 맺어 나가도록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유럽 북마케도니아로 선교트립을 떠난 교사 리스가 목적을 이루고 하나님을 더욱 만나고 건강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2. 제 2세대 제자양육 받는 기숙사 학생들과 3세대 그들의 제자들의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카롤린(8): 부모 Pedro와 Sol의 관계: 헤어지기를 원함, 다툼과 버림받음이 끝나지않음, 죽음을 생각지 않게하소서!
세바스티안(15):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중심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믿음 더욱 주소서!
에블린(14): 가족 상황과 학업으로 인해 좌절감을 느낌/ 순종으로 서고, 하나님께서 다시 가족의 중심이 되시도록.
오말(18):하나님께서 말씀 주시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음. 다른 사람들을 더욱 사랑케 하소서!
프란시(20):주님께서분노,짜증,답답함,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채워진 자신상태를 보여주심,하나님의목적을 보게하소서!
다빗(19): 군입대등 많은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염려함으로했 정체되어 있음. 가족에게도 참 믿음을 주옵소서!
잉그릿(20): 끊임없는 가족들과의 갈등, 특히 여동생 카티아와 엄마가 하나님에 대한 반항적인 태도에서 벗어나도록!
카를로스(14):육의습관,여러 영향들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려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좌절함. 하나님을 더 사랑토록!
레안드라(14): 가족(아빠)의 소외문제 등 믿음 포기하고 모든 것을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 함. 주님을 믿고 승리토록!
로저(16): 하나님을 모든 일에서 제외,자신의 뜻이 이끄는대로 가려함. 하나님 음성 무시지않고 목적을 갖게하소서!
아나(16): 모든 것이 그녀에게 의무적인 압박으로 느껴져 영적으로 깨어나길 원함! 신앙을 다시 회복케 하소서!
크리스티앙(21):여동생에 대한 미움을 이기게 하소서!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비젼을 주소서!
마르셀라(18):죄책감으로 지치고 좋지 않은 본보기로 부정적 영향력을 주는 것을 멈추고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로벨토(10): 엄마에게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엄마에게도 믿음을 주옵소서!
디스날다(11): 아빠감옥에있는 상황과 가족 마약일 등 심각한 생각들어오고 자살충동느낌! 하나님사랑 믿게하소서!
탈리따(14): 가족 및 친척들의 거절의 상황에 사랑하기가 어렵고 엄마, 가족에 대한 슬픔을 주님안에서 이기게하소서!
자밀레(25):아빠의 알코올중독과 아동시절부터겪어온 폭력때문에 원망, 아버지를 용서할수있도록, 외로움이기게하소서!
라우드리드(14)시오마라(14): 잉그리드와 함께 제자 훈련을 잘 시작하고 예수님을 더 잘 알아가게 하소서!
디아나(42?)전남자의 괴롭힘으로 염려큼.아들 세살의 군대떠남이 큰고통. 건강과 주님의 도우심을 믿을수 있게하소서!
후완(17) 세상유혹에 빠지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 학기에 충실케하소서. 믿음 주소서!
알렉산드라(22) 자궁암 수술을 두려움없이 잘 받게 하소서! 의사와 병원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수산나(59) 아들 카를로스가 마약과 도적질에서 벗어나게하소서! 구원하소서! 하나님의 참된 자녀되게 하소서!
안나(36) 제자양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겸손한 믿음을 주옵소서!
에스테파니(13) 가정에 참 믿음을 부어주소서! 제자양육에 성실하고 지혜 주셔서 글을 잘 읽고 이해하게 하소서!

3. 많은 페루 콜롬비아멤버들이 바이러스성으로 인후통증 등과 어지러움 호소! 멤버들의 건강을 회복케 하소서! 엘리아나는 당뇨환자인데 다리에 못이 찔린 후 병원입원과 통원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껏 몇 주째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고름을 내고 있습니다. 큰 일 없이 그녀가 회복되도록 함께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4. 상파울과 비롯하여 새 입학하는 학생들 장학금을 단기 장기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하나님나라와 영광 위해 더욱 배움과 믿음의 삶에 신실하게 하소서,지혜와 믿음의 만남과 환경을 주소서!
5. 9월과 그 이후에 있을 솔라프로젝트와 UN 양어 프로젝트 심사를 위해 OHCI와 프레디가 힘써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저희 가운데 이루어지고 저희 굳프렌즈 사역에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6. 첫째 딸 다애가 볼리비아에서 인턴과정으로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매일 고된 훈련을 주님 주신 힘과 지혜로 잘 감당케하소서! 둘째 딸 다은이가 다음 달 OHCI의 합력하에 선교 공동체와 기관 홈페이지 제작을 잘 감당케하시고 준비하는 사업과 비전을 잘 준비해 나가게 하소서



댓글